2003년12월31일 아논의 시골집 마당에서 순한국식으로 장사를 기원하는고사를지냇는데...2004년어느날 10년넘께 무사고로 운행돼든 시골집차량 3대중 2대가 첩촉사고 를 이르켯는데 모두 100%무죄로서...아주 경미한 최초의 차량 삭 엿지요.
그런데 어터케 안것인지 이곳무스램 무당들이...한국식으로 돼지머리 놓고
술뿌리며..고사를지내서 재수가 없는것이고...마당신이 노해서 그러니
무스램식으로 고사를지내야 됀다고 점꽤가 나와서.....
무스램식으로 여행사 압마당에서 고사를2월7일 오후 3시에 지내는데
무슨 귀신이 고사지낼때 닭고기를 쓰게 됏는데....조류독감으로 겁이나서
염소를 잡이 국을끌이고 술도없이 앉아서 주문 하나 외우고
끝나지 뭐요.
그래서 아논 사장염소값하고 굳값으로 약 30만원 축나는것을 보고
무슨귀신이? 닭 독감도 무서워 하는지?
알라신이 돼지머리 녹코 한국식으로 고사지낸것 알면서
자신이 지신이라고 우기면서 굳하라고 해녹코.....
닭 독감도 두려워 하다니?
진정 알라는 위대 한것인가?
닭귀신 돼지귀신에개도 항복하는것일까/
참관자로서......
의아심을 느끼는 하루 엿찌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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