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개란..아무나보고 꼬리흔들고..무엇이던 던저주면
얻어먹고 사는 지조없고..성질없고..피부병투성이
잡견...더위에치친 .개들을보노라면..꼭주인달문골~~~♬
원래부터 개란 주인성질부터..행동까지 똑갓다는 한국속담이 생각나는
아무데나 딩구는 주인없는개? 아님 주인잇는개?
하여간 자세히 보고 잇노라면...뭣인가 생각나지만...글로는표현
않할렵니다. 가만 잇는 주인녀석 몽둥이들고 올까 겁나서여...
글쿠 아무데나 맘내키면 짓어데는 잡견...꼴에 뭣인가 지키려는것같은
울붙짓음인것 같으나....실은 허공에다 부르짓는 하소연갗이
들리는데... 하여간 다시보고 생각할점이 잇는 ..
멍멍이 들 ~`.보신탕 됄 걱정 하나는 결코 없지만
가끔 차량사고나...오토바이에 치어 비명 횡사 하는 녀석도
보이드라고요.
글쿠...고양이녀석들도 같은 8자 같은군요....
그저 아무데서나 누워자고...얻어먹고....비실거리며 시장을
누비고 다녀도...거들떠 보지 않는 결코..고양이 개소주 해먹는
한국의 고양이처럼 날쌔거나..눈치보는 고양이를본적이 없읍니다.
완전무방비 상태의...안심하고 다니는 고양이들....참새...태국까치는
거들떠 보지않고 쥐를만나면...못본척 하고 슬그머니
피하는꼴을보고는 느낀바가...베부른 고양이 쥐않잡는다는
한국속담이 생각나든군요....
내집아파트맨트) 압에 사는 검은고양이 한녀석을 대리고 와서 밥주고 재우고 하니 바로 지가 주인이 됏어요....연구결과...
이건 고양이가 아니라....뭐라 표현할수 없는 애환동물이든군요....
에오컨 켜놓고 잠자면 추위를못견디어...옷장속에서 벌벌 떨며 움추린 꼴보노라면....집에두고온 내개와 고양이가 그리워질때도 잇지만
추위도 눈..얼음도 마치 자기집 안마당 처럼 설치는 우리나라 고양이와 개가 너무도 그리워 진답니다...
이런???
내가 벌써~!!!!!
향수병에 걸린것 아닌가???
하여간 좋은나라 타이랜드 푸켓 만새~~태국떠돌이 개~만새
주인없이 유랑하는 내8짜 만새~~!
에어콘 냉기에 벌벌떠는 태국 고양이~~만새~♬
※참고로 지가 사는 앞트멘트는(시골집사장 ) 아논님이 주선해주신집입니다.
※쓸대없는 글이지만 봐주신 님들 감사 합니다.
후기의 글이라기보다 여행중 글이니 많은 이해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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