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안녕하세요!
아논님 덕택에 신혼여행은 잘 다녀왔고, 지금은 회사에 출근해 있읍니다.
일찍 연락 드린다는 것이 이리저리 인사하러 다닌다고...
푸켓에서 아논님 뵙고, 맛있는 파전 얻어먹은 것이 기억이 나네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그때는 좀 더 많은 시간을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여간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이만...... * 아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2-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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