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ㅋㅋ
저 구루미 에요^^
기억 하실려나용?? 2월 6일에 푸켓에 도착했던~ 계모임 친구들과 떼루 갔었어요
한국엔 21일에 도착해선 그간 피곤 했던지 잠도 조금 +_+ 많이 자고 , 짐풀고 나니 시간이 후딱 가네요
아논님 한번 뵙고 싶었는데 못 뵈서 넘 섭섭했어요!! ㅠㅁㅠ
그치만 전화로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해서 도움 많이 됬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담에 푸켓 가면 얼굴을 보여주시는 건가요??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근데 전 굉장히 젊은 분일꺼라 생각했는데 전화상의 목소리가 상당-_-하신거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_-;; 으하하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너무 즐겁게 놀아서 지금 생각하면 엊그제 일 같으면서도 아득~해요
아이구 타윗이랑 빅챠이도 너무 ㅋㅋ 멋지고 좋은 분들이라 더욱 그레이트한 여행이 됐답니다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이럴수가 ..저희들 피부색이 거의 현지인이죠-_-
시간은 걸리겠지만 꼭 잼났던 후기써서 올릴께요!!
기대해주세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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