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안녕하세요?
저는 처남 박정현의 소개로 지난 주 푸켓 코피피섬을 다녀 온 우경선입니다.
기억하신지요?
아논님이 수고해 주셔서 저희들이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여유있게 가고 싶습니다. 그때 다시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