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전에 들렀던 수어이입니다*^^*
이래도 모르실려나...덴탈님과 삼겹살도 먹었던...아직도 그 맛이 입 안 가득히 맴돌고 있답니다그리 쉽게 다시 찾아 갈 수 없는 곳이라서 더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이 곳도 내내 우기라서 오늘도 잔뜩 날씨까 찌뿌려져 있습니다.
지난 번 너무도 자상하게 잘 안내 해 주셔서 감사전하고자 이렇게 들렀습니다.
진주는 방콕에 있는 엠포리움에서 사왔는데 오리지널 펄이이라 했었는데 오늘 감정 결과 가짜로 나왔습니다.찡찡? 이라고 한 번더 확인 해 볼껄....
그 곳에선 정말 진품이라고 했는데 속은게 은근히 화가 나네요.
그래도 늘 여행 뒷끝은 어딘가 부족하고 짠 하게 여운이 남는게 멋진 영화를 관람하고 극장에서 이제 막 나온 기분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