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 안했는데 오나전 깜놀했어요~~
카누 타고 왔더니 이렇게 한상을 차려놨더라구요~~
미친듯 먹어주었습니다..
물론 향신료때메 입에 안 맞는 음식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주 굿굿굿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