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4일 5시간정도 시골집 차 렌트했던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라구나 비치에 묵었었구요..
한국에서 갑자기 푸켓으로 여행을 와서 H 여행사를 이용해서 왔었는데
리조트 check-out 시간과 비행기 시간이 12시간이나 붕떠서 부랴부랴
인터넷 뒤져서 시골집을 알게됬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편안하고 좋은 차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차 운전해주신 한국분같이 생긴 태국분 (이름을 몰랐는데 포토갤러리를 보니
딴 이라는 분이였어요) 이 수줍은 미소로 이리 저리 데려다 주시고
나중에는 시간이 쫌 남았는데 해변쪽으로 가셔서 사진도 직접 찍어 주시겠다고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제가 푸켓오기전에 왜 미리 시골집을 몰랐을까 후회되지만 또 갈꺼니깐
그때는 꼭꼭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강추할꺼구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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