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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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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치원
날짜 : 04-08-19 12:45
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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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예약 및 픽업차량까지 시골집에 예약해서 8/14~18일까지의 푸켓 투어를 잘마치고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타본팜 비치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좋았구요 반얀빌라도 10시에 도착해서 chek in해주니 편했습니다.
마지막날 vichai님의 원활한 차량투어로 10시간동안을 편안히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논님및 vichai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푸켓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인데...
갈때마다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네여.
담에 또가면 술이라도 한잔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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