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지금은 밤 11시경임
푸켓에서 너무 편하고 재밌게 시간보내서.....지금 또 가고 싶습니다ㅠ.ㅠ;;;
우선 피피섬 투어 & 시밀란 투어 자꾸만 기억에서 사라지질 않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사라질런지.....제 생각엔 계속 떠올리게 될듯....ㅋ
휴양이 목적이라면...피피섬내에서의 숙박도 참 좋을듯 합니다..^^
디바나빠통리조트는 조용하면서 참 괜찮은 리조트같네염.....추천합니다.
마지막날 타윗님의 유창한 한국어 솜씨에 즐건 여행했습니다...
타윗님 한국어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아시죠? "죽은것,살은것"ㅋㅋ
최진희,이강이 = 이 이름 기억하실런지...ㅋㅋ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시골집 덕분에 좋은여행 하구 돌아왔구여.....
다음에 꼭 다시가보리라 다짐합니다......내일 당장 다시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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