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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소중한 인연을 시골집 사랑방(다음 카페)에서 이어가길 원합니다..
  글쓴이 : 아논     날짜 : 03-08-25 02:21     조회 : 27991    

시골집을 통해 다녀 가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함니다.. 

여행 후기는 보고 느끼신대로 진솔하게 써 주시길 바람니다.. 
아마도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시는 여행 후기는 푸켓 여행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것임니다.. 
동시에 저희에게도 큰 위안과 힘이 될것이며 여러분들의 충고와 조언은 앞으로 반넉이 더더욱 발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을 함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여행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께서 또 다시 푸켓 여행을 방문을 하시게 되면은 아논은 할 수 있는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니다.여기서 지원이라함은 각종 할인 혜택과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임니다.. 
저 아논을 비롯한 반넉의 직원들은 여러분의 후기를 읽고 칭찬하시는 부분에 서는 큰 보람을 느낄 것이고 잘못을 지적하시는 부분에 한해서는 겸허히 수용을 하고 전체 직원들간의 회의를 통하여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니다. 

모쪼록 푸켓을 다녀가신 분들의 알차고 재밌는 후기를 기대하겠슴니다.. 

또한 시골집 여행사의 싸이트가 생기기 이전에 다음 카페에 시골집 카페가 개설이 되었슴니다만 이제 시골집 카페를 여행 정보 제공 부분보다도 시골집을 통해 만족한 여행을 하신분들의 친목 도모와 푸켓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기억하며 얘기할 수 있고 서로 하시는 일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정감이 있는 싸이트로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봄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여행을 통해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그런 카페가 될 수 있길 기원함니다.. 

시골집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PhuketZzang 
임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에는 더욱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으로 뵐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분들의 계속된 사랑과 관심을 부탁을 드림니다..
  


구서방   06-06-09 04:06
  여행후기라고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8월에 다녀오면 열심히 써볼랍니다..ㅋ
한기   11-06-19 03:03
까페도 있었네요?? 오오;
     
아논   11-06-19 16:31
넵..많은 활동도 좋지만  꾸준한 방문과 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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