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까따타니 5박, 피피 섬 2박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피피섬 아일랜드는 시골집을 통해서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배편까지 맡아서 알아봐 주셔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우기라 해서 다소 걱정을 하였지만 비는 별로 오지 않았습니다.
피피섬 2박은 너무 짧았던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방갈로에서 푸욱 쉬고 나니 그동안 있었던 피로라 다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푸켓에서 여려가지 음식을 집어 먹고 하면서 뜸양꿍과 여러가지 꼬치 음식들이 다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잘배려해주셔서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도 푸켓에 또가면 시골집을 이용하면서 지내고자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