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천리로 예약 진행해주시고~
호텔예약, 투어, 샌딩 모든 예약도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라차에서 빌라도 매우 좋은 위치였어요^^ 반넉의 힘인가 하고 감사했답니다!^^
마지막날 샌딩 픽업도 일찍 오셔서 기다려주시고 친절하게 데려다 주셔서 푸켓을
떠나는 아쉬움을 그나마 좀 덜었답니다 ㅎㅎㅎ
2년전 몰디브의 그리움을 라차에서 가득가득 채우고 왔네요~
에머랄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고, 그늘아래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
다음 세번째 푸켓을 방문할때도 반넉입니다^^ 시골집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