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26일까지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픽업부터 중간에 타운에 들려 놀다가 숙소 옮기는 일정까지 너무 정확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교여행이라 이번엔 많이 안돌아 다니고 그랬지만, 다음에 꼭 온 가족들과 또 푸켓에 가서 많은 익스커션을 해보고 싶네요..
또 시골집의 도움을 받아서요 ㅎㅎ
말씀 많이 없으셨던 기사분 (성함도 못 물어봤네요)께도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