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시골집을 통해서 다녀온 푸켓
이번에는 부모님과 와이프와 함께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반넉에서 예약한 씨카누와 바레이 스파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카누투어 초반에는 지겨워 하셨지만 카누 한번 타시고 나서는 너무나 만족하셨구요 스파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픽업 차량중에 바레이스파 차량이 제일 좋은데 숙소가 카타비치다 보니 타는 시간은 제일 짧아서(약 3~4분 ㅋㅋ) 아쉽긴 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시골집과 함께 하겠습니다.(벌써 2번이나 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