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부터 29일까지 다녀온 이경주입니다.
현지에서 변경 사항이 있었고,
신속 정확하게 잘 처리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20여개국을 30여년동안 여행했습니다. 대개가 일때문이었구요..
그런데 이번 푸켓 여행은 모처럼 완전 휴식, 힐링이었습니다.
시골집 덕에 어려움없이 잘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때도 신세질 것 같네요...
또 푸켓 여행 간다는 사람있으면 추천, 강추 하겠습니다.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