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온 그곳...
  글쓴이 : 정윤순     날짜 : 04-07-21 16:00     조회 : 348    
안녕하세요??
14일 첫날 공항에서 뵙고,,,,,,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식사를 같이 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말을 걸을수 없을정도로
바쁜 아논님을 뵈니....괜히 저희가 방해가 되는듯해서.....
첫날 만나고서도...식사도 못했네요.....대신 소주를 장인어른께
남겨두고 왔는데.....담엔 더 많이 갖어다 드릴께요....
피피로 가는날과 돌아오는날 샌딩을 아논의 장인어른께서 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웃도 봤구여....반가웠습니다....역시 말대로....인상이
강렬하더라구여......그래도...남자다운 매력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도착하니........다들...말하길....
서울을 떠난 다음날 15일부터 엄청 비가왔었다구....
저보고 다들 운도 좋다고들 하더라구여......하하.....저는 자칭 복덩이입니당
푸켓에서도 그렇고,,,,피피에서도 그렇고....날씨가 넘좋았거던여...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올릴께요....지금은 밀린일을 해야되서요....

그럼,,,,안녕히


아논   04-07-21 23:29
  잘 도착을 하셨군요...지금 푸켓에도 비가 내리고 있슴니다..내일 피피로..팡아로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임니다..밤에만 비가 내리고 내일은 그쳐야 할텐데요...다음에 다 많은
아논   04-07-21 23:30
  소주를 가지고 오실려면 다시 한번 푸켓을 찾으셔야 겠군요..기달리겠슴니다..그날 공항에 너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일일이 인사도 드릴겸..나갔던 것인데...모든분들과 좀 더 많은
아논   04-07-21 23:30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슴니다..즐거운 여행 마무리 잘 하시고...다음엔 보다 오랫동안 얼굴을 마주하고 좋은 얘기들 많이 많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람니다.건강하세요..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