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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세! 임선형입니다.
  글쓴이 : 임선형     날짜 : 04-07-31 21:58     조회 : 477    
아논님! 서울에 들어온지 2시간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와 같이 편안하게 쉬다고 오게도와주신 시골집과 아논님에게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홀리데이인 호텔 풀엑세스호텔과
쉘라톤 라군 빌라은 평생에 다시는 올수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꿈의 안식처였습니다.....

출발 3일전에 신청한 저에게 가능하게 해주신 아논님
푸켓 여행중 사소한일도 마치 내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처리하시는 시골집...  밤 12시까지 일을 해결하기위해 애쓰는
시골집의 마인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얼굴을 제대로 뵙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푸켓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뻑! BYE

펼치신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임선형 안혜영 올림

아논   04-08-05 11:39
  참 시간을 얼마두지 않고 어려운 숙소를 잡기는 하였지만 쉐라톤의 개미 사건으로 인하여..방업그레이드 부분으로 인하여 걱정을 끼쳐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슴니다..시골집장으로서 죄송하다
아논   04-08-05 11:40
  는 말씀을 드리구요..절대 갑자기 들어온 예약이라하여 저희들이 일처릴 허술하게 하거나 대충해서 그런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기 바람니다..즐거운 여행..좋은 추억들을 간직하시고..
아논   04-08-05 11:41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만족할,더욱 좋아진 서비스로 모시도록 하겠슴니다..^^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늘..시골집 만만세임니당..^*^
안혜영   04-08-05 23:16
  감사함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수 잇겠읍니까..사실은 개미보다 누군가먹다 흘려놓은 과일찌꺼기와 물에 젖은 머리카락이엇읍니다.청소를 제가 해보려 햇으나...청소도구가 마땅치 않앗읍 .
안혜영   04-08-05 23:18
  니다..근데 게속 청소를 햇다는데 과일찌꺼기와 머리카락 뭉치는 여전히 같은 장소에 있었읍니다.그러나 그리 염려하실일은 아니었는데
안혜영   04-08-05 23:21
  죄송한 마음이 너무 많앗답니다.제가 컴과 친하지 않아서 이제야 어설픈 글을 올립니다..시골집이 이렇게 굉장한 곳인지 저는 오늘에야 알앗읍니다.저는 단지..조그만...여행업무를 대신
안혜영   04-08-05 23:24
  해주는 곳인줄 알았는데...할고 싶은 이야기..고마운 마음..너무 쓸 얘기들이 많은데요...제가 나간 동남아중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시골집의 번성을 무한 기대합니다..번성
안혜영   04-08-05 23:26
  하시고 서서히 고마운 마음 다시 전하겠읍니다..그렇게 행복하고 기분 좋은 여행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안헤영   04-08-05 23:28
  급하게 가느라 하고 싶은걸 많이 못하고 왓읍니다..돈준비가 들되서??다시 갈때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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