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인제 서울에 왔네요. 넘 즐거운 태국을 생각하며..
  글쓴이 : 미령     날짜 : 04-08-04 16:39     조회 : 308    
어제 서울에 왔답니다.

친정인 포항과 시댁인 성남에 다 들려서 잠을 꼭 자야 하는 신세라...
덕분에 정말정말 넘 즐겁게 갔다왔어요...

서울은 태국보다 넘 덥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후기 올릴께요.

아 스티븐 시걸(욷)에게도 저희 잘 도착했다구 전해주세요..
글구 장인어른님..꼭 서울 오셔서 전화주세요
곱창 사들릴꼐요...

그럼 나날이 번창하시길 빌며...

미령   04-08-04 16:40
  돈 입금 시켰습니다. 확인해주시구요. 배려 감사합니다.
아논   04-08-05 04:53
  ㅋㅋ.입금 잘 확인하였슴니다...요즘 저희 아버님이 인기네요..^*^잘나가던 빅차이,욷,타윗이 주춤거림니당...즐거운 여행이셨다니 다행이구요...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더욱 좋
아논   04-08-05 04:53
  은 인연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람니다..행복하세요..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