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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그 곳이 넘 그립습니다.
  글쓴이 : 조이스     날짜 : 04-08-29 10:26     조회 : 295    
아논님, 토박이님 잘 계시죠?
다른 손님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실 것 같군요.
결국 거기까기 가서 얼굴은 못 뵙고 전화로만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넘넘 편안하고 잼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호텔(홀리데이인 부사콘윙) 도 넘 넘 만족스러웠어여.
시내도 가깝고 시설도 넘넘 좋았고, 담엔 꼭 풀억세스로 예약을 해야겠어여. 테라스에서 바로 풀장가는 사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마지막날 가이드 우디도 친절하고 잘 웃고 우리를  편안하게 대해 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푸켓 담에 꼭 다시 한번 갈께요. 그 때도 신세 좀 져도 되지요?
그럼 건강히 계십시요

푸켓토바기   04-09-08 02:52
  푸켓에서의 신세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람니다...사실 도움이 푸켓선이 한계이기도 하지만여...ㅎㅎㅎ 항상 푸켓을 기억하면..동경할수 있는 곳이길 바라구여...정말 담을 기약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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