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논님^^
한소영입니다....^^
푸켓공항에서 항공권 다 캔슬되어서 저나로 많이 문의했었던 사람(??)이짜나여^^ 그날 아논님께서 충고주신대로 막 밀어 붙였어여^^
1200밧씩 더주고 비지니스 타라는거...
안되다구...무조거 좌석달라구..그랬어여..
오기가 생겨서 막막....(??)달라고 생때를 썼지여^^
결국마지막뱅기좌석을 주더군여^^
문제는 방콕-->인천이였는데여...흠^^
그날밤2타임 스탠바이했는데..흠..좌석없어서 포기...
지칠때로 지처서 도처히 스탠바이 못하겠다..해서 한국에 다저나하구...
젤빨른 항공편으로 컨펌받구서...
2일이 더지난후 한국에 도착했어여^^
맘편히 하구 방콕에서 더 놀았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리구여..
담에 갈때 또 뵙겟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일만 가득하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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