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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으네     날짜 : 04-09-08 02:45     조회 : 321    
귀국하자마자 바로 개강준비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반타이호텔에서 딱 한번 뵈었지만
예상보다 너무 젋은 오빠(?)같은 아논님때문에
깜짝 놀랐던 김은혜입니다.
사장님이라서 당연히 아저씨일꺼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시골집 분위기가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분위기라서
당연히 그런 분을 상상했던 거랍니다~ ^^

시골집의 바쁜 기간 중이었을텐데도
푸켓에서의 모든 일정이 시골집 덕분에
즐겁게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환타씨쇼와 마지막날 차량 운전해주셨던 타윗님.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사람좋은 타윗님 덕분에
더욱 편하게 믿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예쁜 애기도 있다고 들었는데
좋은 아버지를 둔 애기는 참 예쁘게 자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년 봄쯤에 다시한번 태국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그때도 시골집 분들을 꼭 뵙고 싶네요.

짧은 인연이었지만 고맙고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시골집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꾸벅...(__)

으네   04-09-08 02:49
  아~ 그리고 타윗님 한국의 잘생긴 배우 닮았어요~ 그 배우 이름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있어요^^;;; 하하... 배우이름 알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
아논   04-09-09 03:44
  ㅋㅋㅋ..타웃의 주가가 상한가임니다...아논은 늘 손님분들과 만나면 꼭 40대 후반의 아저씨를 연상을 하신다는데...ㅎㅎㅎ..실망을 드려 죄송하구요..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뵐
아논   04-09-09 03:44
  수 있기를 바람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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