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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푸켓사랑     날짜 : 04-09-20 17:24     조회 : 415    
13일 roh로 빠통비치리조트에 있다가 15일 시골집을 통해
타본 팜비치 리조트에 있었던 가족입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타윗과 5시간을 같이 움직였던....

처음에 기대했던 타본비치가 풀부킹이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타본 팜을 갔는데... 아논님께 부탁드린것을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상적인 리조트였습니다. 아내는 애기 낳고 내년 봄에 또 그곳으로 가재요.
시간이 모자름에도 불구하고 한곳이라도 더 구경시켜 줄려고 노력했던 타윗이나 시골집의 이득보다는 저희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등에 반했고
100%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관광도 많이 하고 꼭 시골집에도 들를께요
감사드립니다.
참 내년에는 타본비치로 가 볼까요? ^ ^

진희   04-09-24 19:23
  저도먼저 roh통해 빠통 다음 타본비치이용할까 혹은 roh까다비치간다음 홀리데이인을 정할까 아님 여행사 통해 그냥 헐리로 처음부터갈까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부탁할께요 여행은10월
진희   04-09-24 19:34
  입니다 4살 아들 가족입니다 경비는 어느정도 준비 해야하는 지요?
푸켓사랑   04-09-27 00:32
  4살이라면 roh최곱니다. 애기항공권이 무룐데요. 글고 호텔은 제 개인적으론 빠통은 별로였습니다. 시설이나 아늑함면에서 별로였구요. 빠통비치를 본다는 이점은 있겠지요. 까타비치를
푸켓사랑   04-09-27 00:34
  가신후에 타본으로 가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특히 타본은 빠통비치나 푸켓타운으로 무료셔틀버스가 있으니 그거 이용하시면 잘 노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본비치빌리지는 호텔분위기
푸켓사랑   04-09-27 00:35
  나 수영장이 절대 후회 안 하실겁니다. 전 그보다 한단계낮고 같은 계열 호텔인 타본 팜비치에 갔었는데도 기억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경비는 무얼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확실한
푸켓사랑   04-09-27 00:36
  건 시골집을 통해 관광이나 모든걸 상의하시면 가격면에서 절대 후회 안 하실겁니다. 저희는 순수한 경비로는 3가족이서 50만원 정도 썼습니다(항공,호텔비 빼고)
푸켓토바기   04-09-28 17:44
  ㅎㅎㅎ 여행후기란의 장점은 이런부분이 아닌가 싶네요...후기가 많은만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지만, 이렇게 서로 상의 하실수 있는 만남의 장도 되구여...그럼 내년을
푸켓토바기   04-09-28 17:45
  기다리곘슴니다...내년엔 또 다시 더 좋은 모습의 시골집으로 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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