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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글쓴이 : 채성훈     날짜 : 04-11-16 17:32     조회 : 339    
안녕하세요? 8월말에 시골집을 통해서 푸켓과 피피섬을 다녀온 채성훈입니다.
이제야 후기를 올리는 것은 그간 일상에 치이다보니 여유도 안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여행당시에 시골집에 조금 섭섭한 것도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당시 너무나 바빠서 몇일을 앓으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하고 요즘도 그렇게 바쁘신지도 궁금하네요.
푸켓에서나 피피에서도 짧은 일정동안 즐겁게 지냈는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 떠올리니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렇게 어렵게 잡았던 푸사콘 풀엑세스룸에서의 여유로운 한때나 피피아일랜드빌리지에서의 추억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호텔예약이나 나름대로 조언해주신 것이며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 써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푸켓에 갈 때는 조금 한가한 시즌에 갈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논   04-11-17 02:44
  안녕하세요?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7월과 8월을 보냈는지..정말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자지도 못하고 밤을 세우길 하루건너 했으니..그 여파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듯 함니다..하루
아논   04-11-17 02:45
  3분의2는 핸드폰 통화를 할 정도로 ..그래서 귀가 헐 정도였으니까요..아마 알게 모르게 섭섭함을 느끼;신 분들도 많았을 것이란 생각이 듬니다..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일을
아논   04-11-17 02:46
  하였지만.크고 작은 실수도 있었구요..그게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처음 푸켓을 팢은분들께는 특히나 시골집을 믿고 팢아주신 분들께는 더더욱 실망도 컸으리라 생각을 함니다..그렇게해서
아논   04-11-17 02:48
  ..실수는 당당히 인정을 하고 잘못을 구하며 다시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구 있슴니다..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잘못된 부분들은 과감히 지적을 해 주시는
아논   04-11-17 02:49
  것이 오히려 시골집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길이며 시골집을 사랑하는 길이라 생각을 함니다..물론 잘한것은 칭찬도 해주셔야죠..여행 후기는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오픈을 하겠슴니다
아논   04-11-17 02:50
  비밀글을 해제하도록 하겠슴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다음엔 섭섭함이 감동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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