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바쁘신지요 ?
한가한거보다훨~ 낫지요?
덕분에 두번의 푸켓여행잘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호텔(토니리조트)프런트데스크에서 봉투를하나주더라구요.
1200 바트현금봉투 !(정확한금액메모와 환불액적고 시골집사인까지..)
으~~악 ! 웬 돈을......
참내!! 호텔비용이 어케더저렴해졌는지는알수없지만 이미결재한금액인데
다시 환불해주시다니....역쉬 시골집경영스탈입니다.
혼자서 막 웃었지요.....
마음이따뜻해지는거같아서요.
더더욱 믿음이가는 시골집이었습니다.
항상이러한경영마인드 꾸준히유지하신다면 분명 크게성공하시리라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기분좋은여행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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