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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이재우     날짜 : 04-12-05 01:31     조회 : 265    
12/1-4 홀리데잉인 부사콘에 묶었던 이재우 입니다 .

저녁마다 전화드렸던 ^^..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구요..
깔끔한 일처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

호텔 외에는 변변히 한게 없어서 제가 좀 미안하기도 하더군요.
떠나면서 전화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논   04-12-05 18:18
  하하하..일을 한게 없는데...깔끔하다 하시니 맘둘바를 모르겠슴니다요..^*^특별한 투어가 없이도 잘 쉬고 다녀가셨다면 그것만큼 다행스러운 일이 어딨겠슴니까?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
아논   04-12-05 18:18
  드리구요.다음에 뵐때는 더욱 좋은 서비스로 모실 수 잇도록 하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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