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9 ~ 12/12 까지 푸켔 다녀온 이대원 입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집에 꼬마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까이섬에서 물고기에 물린거나 환타씨쇼도 재미있었나 봅니다.
저나 집사람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팡아만 씨카누투어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본의아니게 저희 세식구만 단독으로 진행된 투어라 더욱 그렇습니다.
2명 요금으로 6명의 스텝이 움직이니 좀 부담스럽더군요.
다른팀의 배보다 좀 낡아보였지만 친절한 스텝과 푸짐한 음식,
많은 볼거리들로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다음에 또가고 싶다고 그러네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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