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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김진완     날짜 : 04-12-24 15:31     조회 : 313    
안녕하세요,
19일 부터 21일사이에 시골집에 일정을 하고 다녀온 김진완과 제 아내, 그리고 아들과 딸입니다.
자세한 일정을 짜주셔서 좀 빡빡(?)했지만 아이들과 아주 잼있는 여행 이었습니다.
pick-up 기사님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고 카나시아 스파에서 마사지 받는동안 저희 아이들 데리고 코끼리트레킹과 마트 구경을 시켜주시느라 고생하신 기사님도 고맙고,  한국말 잘하시는 머리긴 멋쟁이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자상한 안내... 다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sea food 레스토랑에서 넘 과다하게 먹어서 6400바트나 나온 음식값앞에
다소 망연했지만 기분좋게 카드로 꽝!!!

피피섬에서 스노클링하다 물고기 잡으려고 맨손으로 잡다가 희한한 물고기에 손가락을 찔려서 한 3시간 동안 손가락이 얼얼!!!

담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논   04-12-24 16:10
  ㅎㅎㅎ..씨푸드 함 거하게 드셨군요..^^아이들이 큰새우..(랍스터) 먹고 싶다고 하면 가슴이 철렁...살아있는게 1킬로에 2500밧..그냥 랍스커만으로 4~5000밧은 그냥...
아논   04-12-24 16:11
  그래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죠..^*^아이들과 다소 빡빡한 일정이 아닐까 했지만..그래도 빡빡했던 만큼 즐거운 추억이 있었으리라 생각함니다..늘 행복하시구요..건강하십
아논   04-12-24 16:11
  시요...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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