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부터 22일 까지 푸켓과 피피섬에서 허니문을 보냈던 이찬희 입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제가 근 2달 동인 정말 열심히 준비한 스케줄이 시골집의 도움으로 완성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외여행에서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점도 많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해맑은 웃음과 친철함으로 편안한 여행에 도움을 주었던 '웃'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지진의 피해가 복구되어 다시금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다시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웃'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