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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이었습니다...
  글쓴이 : 이찬희     날짜 : 04-12-27 14:39     조회 : 414    
12월 18일 부터 22일 까지 푸켓과 피피섬에서 허니문을 보냈던 이찬희 입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제가 근 2달 동인 정말 열심히 준비한 스케줄이 시골집의 도움으로 완성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외여행에서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점도 많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해맑은 웃음과 친철함으로 편안한 여행에 도움을 주었던 '웃'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지진의 피해가 복구되어 다시금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다시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웃' 안녕~~~

아논   04-12-29 14:29
  감사함니다..찬희님...두분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빨리 찬희님이 보셨던 푸켓과 피피의 모습을 찾길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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