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퓨켓에서 여행일정을 자세히, 편하게 잡아주셔서 저와 친구들
편안한 여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재난으로인하여
제데로 인사도못드리고 떠나게되어 미안합니다. 피해가없으셨다니다행스럽읍니다, 저희는 비행기편을 못잡어 나콘 시 타마랏으로가서 비행기를타고 방콕으로 갔읍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렴한가격에 좋은곳을 잡아주셔서 특히 렌트카를 2주간 무척이나저렴하게 소개시켜주셔서 편안하게 이동성이좋은여행이었어요. 똑 같은차를 방콕에서도 랜트하였는데 200바트를 더달라고하더군요 렌트카 수틴씨에게도안부 전허여주세요. 아버님께도 인사못드리고 와서 죄송하다고전허여주시길바랍니다. 더욱번창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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