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부터 13일까지 지바에 묶었던 9명 가족입니다.
많은 질문에 친절한 대답과 일정 짜는데 많은 도움을 줬던
토바기님 감사드리고요...
팡아 투어때 가이드 해준 욷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애들을 너무 잘 돌바줘서 어른들이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 둘째 애는 욷이 리마리오 닮았다고 좋아합니다.
공항픽업부터 투어와 관광에 운전하느라 고생해준 타윗에게도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마지막날 못봐서 가족들 모두 아쉬워
했습니다. 타윗 덕분에 태국어가 남자 여자에 따라 말이 틀려
진다는것도 알았네요...^^
9명 대 가족이 너무 즐겁게 놀다 올 수 있도록 도와준 시골집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갈때는 아논님하고 맥주한잔 흘리기로 했었는데 또
세번째 푸켓행으로 미뤄야겠네요...
* 지바 리조트에 9로 시작하는 건물에 묶었었는데 뒷쪽에
실개천이 흐르는데 냄새가 좀 납니다. 예민한 사람에겐
트집거리가 될 정도로...예약 대행 하실때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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