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박4일 정말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당금이입니다.
처음으로 푸켓을 다녀온 동생이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난리입니다.
숙박과 픽업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이아몬드 코티지 정말 좋았습니다.
빠통의 홀리데이인처럼 위치가 정말 좋더라구요.
첫 여행때는 꼭 신랑과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두 같이 못가서 ..
항공권을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올때 풀이라고 해서 포기했는데..
어처구니없게 올때 좌석이 마니 남더라구요. ㅠ.ㅠ
올때갈때 세좌석에 저희 둘만 앉아서 아주 여유롭게 왔습니다.
다음번 여행때는 저희 가족 모두 가겠습니다.
그때두 도움 주실거죠??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번창하는 시골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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