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정신 없이 왔네요..
덕분에 편히~~~있다 왔구요..
웃이랑 마지막에 픽업해주셨던 분(이름을 못물어 봤네요..^^;)
다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웃은 스티븐 시갈, 마지막 픽업해주셨던 분은 윌 스미스라고
저희끼리 불렀는데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저희가 마지막에 센트럴에 빠져서 전화도 못드리고..
정말 센트럴은 하루 종일 있고 싶더라구요...ㅋㅋㅋ
같이 간 동생은 여기서 속옷만 사도 여행의 의미가 남는다고...
짦지만 너무 알차게 잘 다녀왔구요..
이번 여름 휴가때 쫌 길게 가서 얼굴 뵐께요~~^^
그럼 여름에 뵈요..
ps 글구 허니문으로 12월 3일에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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