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일정을 많이 바꾼 저희가 많이 귀찮으셨져..^^;;
생각보다 다이빙일 많은 시간을 차지하더라고영..ㅋ 그래서 저흰 마사지와 밥먹은 추억이 젤로 많다고 키득거렸답니다..
카타타니는 에어콘이 넘 빵빵해서 더위를 많이타는 친구를위해 좋았구여. 카타비치도 생각보다 좋더라고여..^^;; 그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입이 찢어졌더랬져..ㅋㅋ
오프워터와 어드밴스까지 잘하고 왔네여.. 마지막날 코끼리를 못탄것이 넘 아쉬웠어여.. 제가 백화점에서 길을 헤메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했는데두 다 환불해주시공.. 감사했어여..
코끼리 타러 태국을 다시 가야겠네여.. 그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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