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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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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혜진
날짜 : 05-05-09 11:22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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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푸켓 떠나기 싫었는데...
지금은 회사에 앉아있네요.^^
초반 픽업이 어긋나서 굉장히 당황하고 화가 났었는데...
워낙 좋은곳에 있다보니..금방 잊게 되더군요.
서비스로 샌딩 해주신것도 좋았구요..^^
샌딩해준 한국말 유창한 직원분께 팁도 못드려서,,죄송했어요.
막판에 공항에서 환전하자마자 금액을 지불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거든요.
항공권 찾기 소동도 벌이고,,ㅋㅋㅋㅋ
거때메 같이간 언니가 제게 무지 민망해했답니다.^^
암튼, 담에도 또 뵙길 바라면서,,이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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