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여자둘만으이 허니문이라고 하니까..괜히 이상한 느낌이 드는군요..홀리데이인 풀엑세스의 이뿐 꽃장식이 생각나는군요.,.날씨가 안 좋아 메리엇에서 전화해다던 것도 기억에 남구요

  홀리데서 얼굴을 뵙게 되어 영광이엿슴니다..또한 여행자의 신분으로 우리 아들 정하 선물도 너무 감사하게 받았슴니다..나중에 한국에 가면 정말 서울 사무소에 놀러 함 오세요..제가

  밥함 대접하겠슴니다.아님 술도 좋구요...언니랑 함께 오세요..허니문 오시기전에 저랑 친해 놓으면 나쁠거 없죠???나중에 서울 사무실로 연락 함 주세요.,..감사함니다.

  오빠 꼭 갈께요...아저씨라고 했다가 무진장 혼났었죠? 제가~~ ㅋㅋ

  ㅋㅋㅋ..경화씨가 누나 아닌가요?나중에 서울에서 함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