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를 통해 먼저 다녀오신분들의 좋은 평에 걸맞게
도착하는 날 부터 떠나는 날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발리에서 한국현지 여행사의 무성의한 태도에 질려서
어떨까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기우였네요.
모든 예약상황을 정확하게, 설명까지 곁들인 바우처를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세번의 픽업으로 만난 세명의 태국인 기사분들은 사장님께 배웠다며
한국말로 묻는 말에 친절히 답변해주셨고. 가고자 하는 곳에 정확히
데려다 주어서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유여행을 위한 좋은 동반자로 더욱 더 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논님 서울 오실때 제 선글라스 꼭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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