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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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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형규
날짜 : 05-07-10 21:15
조회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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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여러분들께..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의 렌트는 계획에 없던 것이라서 많이 버벅댔네요..
너무나 화려했던 환타씨, 파도가 높아서 생지옥을 경험한 피피,
멋진 절경을 제공한 팡아만..
어느하나 빼놓을 것이 없더군요..
담번에도 잘 보이려고 뇌물을 좀 드렸는데..잘 도착했는지요..ㅋㅋ
전화로만 통화하고 얼굴 한 번 뵙지 못했네요..
마지막날에 공항센딩을 해준 아둔 기사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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