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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준수아빠     날짜 : 05-07-13 23:23     조회 : 389    
안녕하세요 아논 . 한국에 온다고 하더니 한국으로 출발 하였는지요.
많은 인원이 움직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또한 아논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더고 생각되고요. 90점 이상의 여행 이였으니 성공한 여행 이라고 생각
되구요, 조금 힘든것은 추억 이라고 생각 하렵니다.
아논이 모르는 것이 있을것 같아서 2% 부족 하였던 것을 몇자 적습니다.
아이라에서 2박하는 동안 아침이 너무 작게 나와서 불만이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평상시에 준비하는 양으로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요. 그만큼 우리가 2일에 1300바트의 팁을 지불 했다면 빵이나 베이컨, 달걀
값은 충분하지 않나 쉽구요, 둘째날은 우리가 베이컨을 2봉지 사가지고 와서
도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라면을 끓이고 조금 부족하게 먹고 하였음.
우리가 많은 인원 이였고 특별한 저녁을 이용하였서 많은 팁을 지불하였으나
첫날아침에는 남자들은 골프치는랴 아침을 먹지도 않았는데 양이 작은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겠지만요.
타이항공의 잘못인지 헬로타이의 잘못인지 오늘 박진한 사장님이 연락주시기로 하였으나 23시가 넘은 시간에 아직 답이 없군요. 헬로타이의 답변을 듣고 다시 연락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우리모두는 도착하는 날부터
먹고 살기위해 생업에 열심이고요, 그래야 다음에 또 가지요.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전화 주셰요.

아논   05-07-14 17:47
  안녕하세요? 잘 도착을 하셨군요...한국에서 저랑 상담을 하고 제가 푸켓으로 날라와 특별히 일정등엔 문제가 없겠지만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한 날자에 들어가지 못해 죄송했슴니다.
아논   05-07-14 17:48
  인원이 많아서 회사 이익이 많을거 같아서가 아니라 많은 인원을 모시고 오는 여행에 제가 항공과 숙소및 전체 일정을 책임지기로 한 상황에서 들어오실 때에 제가 한국으로 나갔다면..과
아논   05-07-14 17:49
  연 절 어떻게 생각을 하셨을까요?그래서 토요일 어머님 칠순도 참가하지 못하고 그 시간에 전 아이라 빌라에서 저녁 디너를 준비하는걸 보고 있었으니...중간 중간 말슴처럼 부족한 부분
아논   05-07-14 17:52
  도 있었고..처음 호텔에서부터 중식,석식은 물론이고 전체 일정 중간 중간 제가 일정을 챙겨드렸슴니다만..정확하게 전체 일행분들에게 시골집에 앞서 아논이라는 사람에 대한 신뢰를 드리
아논   05-07-14 17:54
  지 못한거 같아 아쉽슴니다..여행사를 시작을 하고 나서 가장 많은 시간을 특정 손님에게 할애를 한거 같슴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나름대로 느끼기에 만족이나 신뢰가 구축을 하지 못
아논   05-07-14 17:58
  했다는 것은 저도 함 생각을 해봐야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봄니다..
아논   05-07-14 17:59
  참 다행인것은 많은 인원이 사고없이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다음엔 부족했던 2%를 마져 채울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슴니다.연락 드리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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