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 . 한국에 온다고 하더니 한국으로 출발 하였는지요.
많은 인원이 움직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나또한 아논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더고 생각되고요. 90점 이상의 여행 이였으니 성공한 여행 이라고 생각
되구요, 조금 힘든것은 추억 이라고 생각 하렵니다.
아논이 모르는 것이 있을것 같아서 2% 부족 하였던 것을 몇자 적습니다.
아이라에서 2박하는 동안 아침이 너무 작게 나와서 불만이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평상시에 준비하는 양으로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요. 그만큼 우리가 2일에 1300바트의 팁을 지불 했다면 빵이나 베이컨, 달걀
값은 충분하지 않나 쉽구요, 둘째날은 우리가 베이컨을 2봉지 사가지고 와서
도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라면을 끓이고 조금 부족하게 먹고 하였음.
우리가 많은 인원 이였고 특별한 저녁을 이용하였서 많은 팁을 지불하였으나
첫날아침에는 남자들은 골프치는랴 아침을 먹지도 않았는데 양이 작은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겠지만요.
타이항공의 잘못인지 헬로타이의 잘못인지 오늘 박진한 사장님이 연락주시기로 하였으나 23시가 넘은 시간에 아직 답이 없군요. 헬로타이의 답변을 듣고 다시 연락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우리모두는 도착하는 날부터
먹고 살기위해 생업에 열심이고요, 그래야 다음에 또 가지요.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전화 주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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