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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았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박인주     날짜 : 05-07-20 12:59     조회 : 297    
현지여행 도움을 받았던 박인주입니다.
휴가기간이 너무나 짧아서 제대로 푸켓을 즐기고 오진 못했지만
덕분에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끝나면 약간은 긴휴가가 가능할 거 같은데..
다시금 찾고 싶습니다.

아논   05-07-20 14:20
  감사함니다.짧았지만 짧은만큼 만족한 여행을 하셨다니 다행임니다..역시 푸켓은 조금은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유가 있어야 제 맛이죠..언제고 다시 찾아주신다면 더욱 즐겁고 만족된 여행이
아논   05-07-20 14:20
  될 수 잇도록 시골집 식구 모두가 노력하여 드리겟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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