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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바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장양숙     날짜 : 05-08-07 20:51     조회 : 342    
안녕하세요..박 문갑,장 양숙입니다.
처음으로 한 자유여행을 토바기님 덕분에 너무나 알차고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끝나는 날까지 남편 허리 부실한걸 걱정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저희 렌트 담당하셨던 젊은 분..저희도, 그 분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서로 수줍음이 많아서 이름도 물어보지 못했어요.
아직은 서툴지만 무척 성실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편은 아들같은 나이라고 무척 예뻐했습니다.
마지막 날 돈 계산을 제대로 못해서 한국 돈으로 4만원을 보태서
드렸는데 제대로 맞혀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폐를 끼쳐서 죄송하고, 편의를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애는 대학 들어갔다고 않 따라오고, 작은 애는 미국에서 공부중이라
못 와서 저희 부부끼리 처음 한 여행이었는데 좋았던 만큼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하고 꼭 다시 한 번 갈 생각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논   05-08-08 02:55
  안녕하세요?전 토비가 남편임니다..다소 실수도 있었지만 좋게 받아드려주시니 감사함니다.,.첫날 박문갑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푸켓 공항에서 픽업을 하여 드리지 못해 죄송함니다..
아논   05-08-08 02:56
  "임"이라는 시골집의 신입 직원이 잘 모셨는지는 모르겠슴니다..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친구임니다..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함니다..두분 건강하시구요..나중에 다시 아이들하고 같이 푸켓
아논   05-08-08 02:58
  을 찾아주신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여행은 늘 즐거움과 아쉬움으로 다음 기회를 본다고 함니다..시골집이 다음에 다시 함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
아논   05-08-08 02:58
  라겠슴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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