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ㅠㅜ |
|
|
|
글쓴이 : 박정재
날짜 : 05-08-10 10:30
조회 : 290
|
|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만 3번째 푸켓을 다녀온 박정재입니다.
이번에도 시골집 신세를 많이 졌구요, 아론님과 웃씨를 못뵙고가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젠 아주 푸켓이 집보다도 더 편하니 이를 어쩌나요? ㅠㅜ;;
마지막날 공항까지 바래다준 딴씨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여행후유증으로 머리속엔 아직도 까론과 피피가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여행 갈라믄 또 열심히 일해야겠죠...-_-;a
내년초쯤에 또 장기체류하러 갈 듯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 뵈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