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아짠방님~^^
여행다녀온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뚜뚜랑 여행다녀온 후..
첨 만나서 서로의 사진을 주고받으며~ 그때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다시~ 그립네요~ ㅜ.ㅜ
아무래도 푸켓병이 제대로 옮겼나봅니다.
작년에 이은 2년째 푸켓여행을 다녀온.. 동생도 너무 감사드린다구 하구요. ^^
담에 또 부탁드린다고 전해달라네요~ ^^
10월 신혼여행 일정 잡히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수정하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
그때도 자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참...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담에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
(하지만, 아짠방님~~ 그때 주문은 꼭~ 아짠방님께서 해주셔야 합니다. ^^;;; )
언제나 변함없는 시골집의 왕팬^^ 미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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