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타니에서 3박 5일 일정 잘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비행기로 인천에 떨어졌네요..)
시골집에서 여러모로 잘 챙겨주셔서
아무 어려움없이 잘 갔다 올 수 있었네요..
마지막날인, 어제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공항까지 픽업해주셔서
마지막 돌아오는 순간에도
별 걱정없이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화요일날 저녁에
홀리에서 시푸드 부페 갔었던 것은
저와, 제 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홀리부페, 다른 메뉴는 모르겠는데
시푸드는 강추하고 싶더군요..
카타타니도 매우 좋았고요.
편안한 휴식과 같은 여행을 원한다면
카론비치, 카타비치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고마왔고
다시, 푸켓 갈날을 기다리며
그 때는 토박이님 만날 기회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뵙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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