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토바기님..
토요일 오전에 도착해서 주말내내 후유증에 시달리다..
이제사 회사에 오니 정신이 듭니다.
덕분에 여행 잘했습니다.
피피 아일랜드에서 룸이 슈페리어인데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허니문 장식도 부탁드린데로 모두 해주셔서 감사해요~~~ ^^
다이아몬드 코티지에서는 와인까지 선물로 주더라구요.. ^_______^
인제 언제 또 갈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ㅡㅡ;;
10월에 제 남동생이 허니문 가는거나 제가 잘 도와줘야할듯해요.
따라가고 싶지만... ㅜㅡ;;;
암튼 이번에두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될거 같습니다.
그럼 담에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