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카이 빌라에 묵었던 김정옥입니다.
정말 아주 많이 럭셔리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여자 3명이서 빌라 풀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주 릴렉스하게 푹 쉬었습니다.
아름다운 석양과 멋진 번개들...정자에서 가지고 간 보드 게임 하면서 봤죠.^^
그리고, 그곳에서 일해 주신 깐야의 맛있는 식사,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시골집 분들 얼굴도 못 뵙고... 전화 통화로만 했었지만...
세세하고 친절한 통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픽업과 렌트 당시, 기사님 모두 친절한 대응과 미소 감사합니다.
태국은 두 번째였고, 태국의 바다에 간 건 처음이었지만...
해양 스포츠는 할 생각도 못하고, 바닷물에 몸 한 번 못 담가 봤지만...
다음 기회에 푸켓과 피피를 다시 방문하여 그 때는 열심히 이것 저것
다 해 보려고 합니다.
그 때는 얼굴 한 번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꼭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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