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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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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세정
날짜 : 05-09-04 23:47
조회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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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으나 7월17일에 푸켓 에 갔던 윤세정 이에요.
처음 가는 푸켓여행 이었는데 시골집의 도움으로 정말 잘 다녀 왔어요.
마지막날 홀리에서 비용을 드리기 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린 것만 빼면 정말 좋았던 여행 이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전하네요.
푸켓이 넘 좋아서 내년에도 또 갈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피피에도 한번 가봐야 겠지요.
그럼 또 한번 도움을 주시리라 고 믿을게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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