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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재미있게 잘 다녀 왔어요.
  글쓴이 : 이소영     날짜 : 05-09-06 12:30     조회 : 458    
아논님은 우연히 호텔로비에서 뵈었는데 정말 인상 넘 좋으시던데요?
토바기님은 전화로 게속 귀찮게 해 드렸죠. 사실 좀 미안 하더라구요.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못하고 떠나왔네요.
올 4월에 부모님 모시고 반얀트리를 갔다왔었는데 그때도 좋았느데 이번이 더 재미있었는것 같아요.
팡아만 투어 생각보다 애들은 좋아하고 덜 피곤해 했는데 남편은 다음날 골프를 포기하더군요..ㅋㅋ
가이드도 넘 친절하고 같이 투어 참가한 외국인들도 넘 좋았고...어쨌든 재미있었어요. 투어 기사가 크라운 프라자를 몰라 헤멜때도 다들 찾아볼려고 애썼고 남편이 발견했는데도 영어를 못알아 듣고 힐튼에 얌전히 모셔다 주더군요. 손님들은 다들 알아들었는데 기사혼자 못알아 듣고...한참 헤메더라구요.
크라운 프라자  좀 어설픈 구석이 많이 있지만 리틀 반얀트리로 결론 냈습니다.
인테리어는 많이 신경 쓴것 같던데 쓰기에는 사실 좀 불편하던데요.
그래도 따른 시설이나 직원 수준은 까타타니보다 훨 낫고 음식맛도 훨 좋았죠.
호텔마다 장단점이 있더라구요.이곳저곳다니다 보니...아참 키즈클럽 크라운 프라자 넘 좋았어요.직원도 애들이랑 넘 잘 놀아주고..
어쨌든 토바기 님이 권하신데로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담에도 또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아논   05-09-06 14:31
  소영님....잘 도착을 하셨군요....이렇게 인부 인사겸 간단한 평 감사드림니다..호텔마다 투어마다 사람마다 조금식 차이는 있을검니다...좋은 기억 간직하시고 나중에 다시 기회가
아논   05-09-06 14:34
  주어진다면 모실 수 있길 바람니다.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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