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덕분에 아주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가기전엔 처음하는 자유여행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더군요.
호텔을 까따따니와 홀리로 나눠서 갔는데 편히쉬기에는 까따따니가 좋았어요.
세째날 홀리로 왔을때 그 복잡함과 많은사람들에 적응하느라 좀 시간이 걸렸죠 ^^
우기라서 비가올줄알았는데 단한방울도 비를 안맞고 다닌것도 행운인거 같아요.
동남아 여러 휴양지를 다녀봤는데 다시가고싶은 여행지 1위는 푸켓이더군요.
내년에 다시한번 갈수있도록 지금부터 돈 많이 모아야겠어요 ^^
그리고
처음과 끝을 함께해준 잘생긴 운전기사 '임' 에게도 감사인사 대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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