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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 쏘우 머취..
  글쓴이 : oasis     날짜 : 05-09-09 15:11     조회 : 355    
안녕하세요, 아논님..
공항서 맴이 통해서 한 번 뵙음 했는데..
그냥 돌아 오게 되었네요..
덕분에 넘 잘 놀고, 잘 쉬구 왔습니다.
마지막 날 5시간 저희를 안내해준,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
넘 고마웠구요.. 한국말두 넘 잘하더라구요..
어쨋든 돌아 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시 그쪽으로 여행할 생각으로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아~~ 푸켓 하늘, 바다, 셩장, 모든 것이 그립네요...

이제 11월 부터는 성수기로 들어 서는듯 한데
내년 2월이면 호텔가격 괜찮을까요??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아논   05-09-09 16:31
  그러게 말임니다.제가 정말 맘이 통한다면 뵙지 않을까 했는데..전 오리엔탈 타이로 스탠바이해서 간신히 뱅기 탔슴니다.6분의 취소자가 생겨 결국은 제가 맨마지막 탑승객이 되었죠..
아논   05-09-09 16:32
  2c..제가 앉아온 좌석 번호임니다..혹시나 뵐 수 있을까 했는데 아쉬웠네요..건강하시구요.푸켓은 11~4월까지가 성수기람니다.정말 다음엔 꼬옥 뵈요..아님 서울에서 번개 함 하던
아논   05-09-09 16:32
  가요..건강하세요...^*^
oasis   05-09-15 00:47
  벙개해여... 낼 저나 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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